인천광역시가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명품 도시로 재탄생한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 비전을 공식 발표하였다. 박 시장은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 삶을 짓는 도시, 1시간 생활권 도시라는 3대 비전을 공개하며 문화와 관광, 주거, 교통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구상을 명확히 밝혔다.
첫 번째 비전인 즐거움이 머무는 도시는 문화 및 관광 자원과 녹지를 유기적으로 잇는 사업이다. 청라영상의공화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2조 7천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3천여 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개항장 일대에는 인슐랭 맛집지도를 포함한 콘텐츠를 확대한다. 문학경기장 일대는 K-컬처파크로 조성하고 부평 캠프마켓과 중앙공원, 둘레길을 잇는 관광 및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두 번째 비전인 삶을 짓는 도시는 규제 완화와 맞춤형 주택 공급을 핵심으로 한다. 용도용적제 개편과 지구단위계획 일원화로 도시개발 유연성을 대폭 높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해 인천형 행정고속도로 체계를 도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협동조합형 아파트인 이음주택과 생애주기 순환형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세 번째 비전인 1시간 생활권 도시는 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GTX-B 노선 정상 추진과 GTX-D·E 노선 반영, 주요 고속도로 확장 및 지하화를 통해 광역교통망을 다진다. 자율주행버스 도입과 고속버스 환승허브 구축, 주차장 확충 등 시민 체감형 교통 복지도 함께 확대한다.
이번 혁신 비전은 인천의 가치를 높이고 투자와 방문을 이끄는 강력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머무는 도시 인천에서 펼쳐질 새로운 미래와 주거·투자 기회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 010-8604-8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