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하경수 스포츠사업단장]
2026 KLPGA 투어 하반기, 골프 팬들을 가장 뭉클하게 만든 두 장면이 있다. 8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데뷔 10년 만에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은수프로(굿빈스), 그리고 10월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에서 연장 2차전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오른 마서영 프로(리쥬란)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대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두 선수는 ‘생애 첫 우승’이라는 같은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두 선수에게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진기원(眞氣源)의 ‘홍삼테아닌 에너지스틱’ 출시 이후 꾸준히 제품 후원을 받으며, 이를 경기 루틴의 일부로 지켜왔다는 점이다.
■ 187번째 도전 끝에 웃은 ‘2017 신인왕’ 장은수 프로
장은수는 일찍이 실력을 증명한 선수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7년 정규투어에 데뷔해 동기들과 경쟁하며 신인왕을 거머쥐었고, 통산 준우승 3회, 톱10 21회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다. 다만 우승 트로피만은 번번이 손끝에서 비껴갔다. 두 차례 드림투어를 오가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드림투어 우승으로 정규투어에 복귀하며 스스로 길을 다시 열었다. 2025시즌에도 드림투어 우승과 준우승을 기록하며 올해 정규투어 시드를 되찾았다.
그리고 8월 9일,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장은수는 최종 라운드를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마무리하며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 2위 그룹을 단 1타 차로 따돌렸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위기가 찾아왔다. 티샷이 벙커에 빠지고 두 번째 샷마저 얇게 맞았지만, 공은 그린에 올라섰고 장은수는 침착하게 두 번의 퍼트로 우승을 확정했다. 정규투어 187번째 출전에서 완성한 첫 우승이었다.
■ 상금 56위에서 27위로… ‘노력형 챔피언’ 마서영 프로
마서영은 데뷔 이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한 계단씩 성장해 온 선수다. 올 시즌 톱10 두 차례를 기록하며 상금랭킹 56위로, 시드 경쟁이 한창인 시즌 막바지를 맞았다.
반전은 총상금 15억 원이 걸린 빅매치에서 시작됐다. 1라운드 68타로 우승권에 이름을 올린 마서영은 최종일 통산 4승의 성유진과 4언더파 212타 동타를 이뤄 연장에 돌입했다. 1차 연장에서 3m 버디 퍼트를 아쉽게 놓쳤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2차 연장에서는 9m 버디 퍼트를 홀 바로 옆에 붙였고, 성유진이 파를 놓친 사이 침착하게 파를 지켜내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이 우승으로 마서영은 우승 상금 2억7,000만 원과 2028년까지의 시드를 확보했다. 상금랭킹은 27위로, 세계랭킹은 338위에서 186위로 뛰어올랐다.
우승 기자회견에서 마서영은 “우승은 재능 있는 선수만 하는 줄 알았다. 스스로 재능이 뛰어난 선수로 여긴 적이 없다"고 털어 놓았다. 그러면서 자신처럼 재능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선수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기원 후원 선수 가운데 시합 전 섭취 루틴을 가장 성실하게 지켜온 선수로 꼽히는 그 다운 소감이었다.
■ 두 우승의 공통 분모, 흔들리지 않은 ‘마지막 순간’
두 선수의 우승은 모두 마지막 순간에 결정됐다. 장은수는 18번 홀 벙커 위기에서, 마서영은 연장 2차전 승부에서 끝내 흔들리지 않았다.
골프는 사흘에서 나흘간 이어지는 체력과 멘탈의 경기다. 첫 티샷 앞의 긴장, 후반 홀로 갈수록 무거워지는 몸, 우승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의 압박이 선수를 시험한다. 투어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승부처는 안정된 호흡과 손, 그리고 맑은 정신이 필요한 ‘마지막 몇 홀’이다. 진기원이 주목한 것도 바로 이 순간이다.
■ 진기원 속 홍삼과 테아닌, 과학이 말하는 것
진기원 홍삼테아닌 에너지스틱은 두 가지 핵심 원료를 한 포에 담았다.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 원료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L-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피로와 긴장은 투어 선수가 가장 경계하는 두 가지다. 진기원은 연구로 기능성이 확인된 두 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선수들은 ‘티샷 전 한 포’라는 간단한 루틴으로 경기 컨디션을 관리한다.
■ “두 선수의 우승은 우연이 아니다”
진기원 관계자는 “좋은 장비와 꾸준한 연습 만큼이나, 결정적인 순간 흔들리지 않기 위한 영양학적 준비 역시 골프 실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두 선수의 우승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버텨온 선수들의 노력, 그리고 그 노력을 매일 곁에서 함께해 온 루틴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묵묵히 땀 흘리는 선수들이 마지막 홀까지 자신의 골프를 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진기원 홍삼테아닌 에너지스틱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